안녕하세요~~고옹주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카페는 바로 가양동에 위치한 " 다올 " 이라는 카페인데요. 이 카페는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라 항상 밥을 먹고 나면 자주 가는 단골 카페 중 하나예요. 이 곳은 메뉴들도 정말 가성비가 좋고 사장님도 굉장히 친철하셔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자, 그럼 함께 보실까요? . . . 요즘 폭염이라 정말 더워서 거의 매일 이 카페로 와서 열기를 그나마 식히곤 합니다. (차 있는 분들은 저렇게 카페 앞에 주차하시거나, 아니면 근처에 주차하세요.) 카페 앞은 물론이고 내부에도 화분과 꽃을 진열 해두신게 정말 많아요. 올 때마다 하나씩 추가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꽃이랑 화분 보는 걸 좋아해서 인테리어 해 놓으신게 정말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