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가볼만한곳) : : : 구경만 하러 들어갔다가, 결제하고 온 무서운 소품샵2-[오랜지바다]

고옹주 2020. 1. 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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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옹주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부산 광안리에 있는

 

" 오랜지바다 " 입니다.

 

러브이즈기빙 소품샵을 방문한 뒤, 이곳도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자, 그럼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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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이 오랜지바다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전문 마을기업이라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3:00 연중무휴입니다.

이 엽서들은 오랜지바다에 방문한 관광객과 부산시민들이

직접 그린 손그림엽서입니다.(판매될 때 마다 창작자에게 소정의 디자인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내맘대로 엽서를 구매하시면, 엽서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격: 3,000원)

저희도 무척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빠듯해서 구경만 했습니다.(눈물)

바다를 보면서 그림을 그릴 수 다니...너무 갬성적...☆

거의 부산에 관련된 굿즈라서 신기했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했던 탓인지, 생각보다 다 예뻤고, 소장하고 싶었습니다.(아쉽)

그래서 저희는 고민하다가 마그넷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정말 종류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개당 6천원입니다.

거의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았는데, 저희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오랜지바다에 처음 방문해봤는데, 다음에 부산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부산 광안리 오시면, 오랜지바다 소품샵 오셔서 구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랜지바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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