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꿀팁

(신상 치킨 리뷰) : : : 요즘 광고로 핫한 푸라닭 먹어본 솔직후기!-[푸라닭 고추마요]

고옹주 2020. 2. 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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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옹주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리뷰는 바로 

 

" 푸라닭 " 입니다.

 

푸라닭은 예전부터 있었던 체인점이었는데, 요즘 광고도 나오고 하다보니

 

인기가 제법 많아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푸라닭에서 즐겨먹었던 고추마요 치킨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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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은 주문하시면 다른 곳과 달리

치킨박스가 아닌, 더스트백에 옵니다.(신기)

저는 기프티콘으로 주문했고, 주문한건 고추마요 치킨(17,900원)과 블랙치즈볼(4,900원) 입니다.

가격은 적당한 편입니다.

바로 이게 고추마요 치킨입니다.

보시면 할라피뇨와 마요네즈가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순살이 아닌 뼈로 주문했고, 양은 적당했습니다.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한데, 중독되는 맛이라 맛있습니다.

할라피뇨는 보기와 달리 맵지않아서 느끼할때쯤 먹으면 됩니다.

블랙치즈볼입니다.

안에는 5개가 들어가있고, 평범한 치즈볼과 달리 까맣습니다.

저는 치즈볼을 한번도 안먹어봐서 기대가 많이 됐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일단 치즈볼 자체가 찹쌀 도너츠마냥 쫀득하면서 부드러웠고

안에 있는 치즈는 짜지않고 약간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푸라닭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가 유명하나, 저는 고추마요를 더 추천리고

치즈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랙치즈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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